동배관 부식 · 푸른 녹이 보입니다
청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아직 안 새더라도 곧 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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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새는데 급한가요?

청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아직 안 새더라도 곧 샙니다.
동관은 안에서 시작해 밖으로 뚫고 나옵니다. 겉에 보인다는 것은 안쪽이 이미 부식됐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태입니다
동배관 표면에 푸른 녹이 번져 있습니다. 국내 부식 학술지(부식과학기술, 2014) 조사에 따르면 이 초록 녹은 염기성 탄산구리이고, 안쪽에서 파고드는 작은 구멍 위에 앉는 것이 이런 부식의 특징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는 않습니다.
왜 생기는가
배관 안 침전물과 동 사이에 전위차가 생기면 이온화가 일어나 산화피막이 깨집니다. 그 자리에 점으로 구멍이 생깁니다. 공식이라고 합니다.
T부속과 엘보처럼 물살이 부딪치는 자리에서 특히 빨리 진행됩니다.
지금 잡으면 무엇이 다른가
동관은 크랙이 번지지 않습니다. 홀 둘레에 살을 넓게 올려 붙이면 그 자리는 끝납니다.
핀홀 하나라면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째로 바꾸라는 말은 과잉입니다.
새기 시작한 뒤에 부르시면 천장을 열고 보온재를 걷는 일부터 해야 해서 범위가 커집니다.
어떻게 잡는가
- 표면 부식을 그라인더로 완전히 걷어냅니다. 안쪽 부식까지 갈아내야 붙습니다.
- 핀홀 하나면 알곤으로 넓게 비드를 올려 막고, 부식이 여러 곳이면 그 구간을 새 배관으로 바꿉니다.
- 붙인 뒤 실제 압력을 걸어 확인하고 방청을 바른 다음 보온재를 덮습니다.
푸른 녹이 앉은 자리 밑에는 구멍이 있나요?
진한 초록 녹 밑의 바늘구멍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부식 학술지(부식과학기술, 2014)에 실린 스프링클러 누수 동관 분석에서, 안쪽에서 시작된 바늘구멍 위에는 진한 초록 녹이 앉아 있었고 그 정체는 염기성 탄산구리(말라카이트)였습니다. 연구진은 이 모양을 이런 부식의 특징으로 적었습니다.
몇 년 안에도 뚫립니다
같은 논문이 인용한 자료로는 이런 구멍이 보통 시공 3~4년, 빠르면 몇 달 만에 뚫립니다. 새 배관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새기 전에 잡으면
관리사무소에서 청녹을 보고 지켜보다 한 달 뒤 미세 누수가 시작된 현장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절단 없이 용접만으로 끝났으니, 새기 전에 잡을수록 범위가 작아집니다.
지금 확인해 보실 수 있나요?
- 동배관에 푸른 녹이 보인다
- 만지면 가루가 묻는다
- T부속이나 엘보 둘레다
- 아직 물은 안 샌다
같은 증상으로 다녀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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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배관 누수로 이어집니다
동배관 누수는 관 안에서 밖으로 점처럼 뚫리는 핀홀에서 시작됩니다. 핀홀 하나면 그 자리만 용접해 막을 수 있고, 부식이 여러 곳이면 그 구간을 새 배관으로 바꿉니다. 누수는 물길이 급히 꺾이는 T부속과 엘보에서 자주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배관을 전부 바꿔야 한다는데요?
핀홀 하나라면 그 자리만 용접해 막을 수 있습니다. 동관은 점으로 뚫리는 성질이라 한 점만 뚫린 경우가 많은데요. 오래 방치해 라인 전체가 갈색으로 변했으면 새는 자리만 붙여도 옆에서 또 샙니다. 그때는 부식된 구간을 잘라 새 배관으로 바꿉니다. 두 방법의 범위와 비용을 사진을 보고 말씀드리고, 선택은 고객께서 하십니다.
동배관에 푸른 녹이 보이는데 아직 안 새요.
곧 샙니다. 푸른 녹은 새어 나온 물이 공기와 만나 생기는 색이라 안에서는 이미 진행 중입니다. 지금 하면 절단 없이 용접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두어 뚫린 자리가 늘면 잘라내고 교체하는 일로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T부속과 엘보 주변을 먼저 보십시오. 새는 자리를 가까이 한 장 보내 주십시오. 재질과 위치를 알면 불꽃을 쓸지 압착으로 갈지 미리 정합니다.
왜 T부속 둘레에서만 새나요?
유량이 급격히 바뀌는 자리라 그렇습니다. 동관 온수배관 누수의 대부분이 T부속과 엘보 주변에서 나오는데요. 물살이 부딪치는 자리부터 안쪽 피막이 깨지고 점으로 뚫립니다. 그 자리는 홀 둘레를 넓게 살을 올려 붙이면 끝납니다.
청녹이 보이는데 아직 안 샙니다.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동관은 안쪽에서 시작해 밖으로 뚫고 나오는데요. 겉에 푸른 녹이 보이면 그 자리는 곧 샙니다. 그때 잡으면 홀 둘레만 붙이면 끝나지만 두면 천장 보온재가 젖어 아래층까지 갑니다.
알아 두실 수치

| 보수 방식 | 부식 구간 교체 · 핀홀 부분 용접 |
|---|---|
| 작업 방식 | 압착 · 알곤 특수 용접 · 아크 용접 |
| 작업 배관 | 급수 · 급탕 · 냉난방 · 소방 배관 전반 |
| 압착 장비 | 13~60SU 리지드(미국)는 세대 안 · 75~100SU 렘스(독일)는 주차장 · 메인 배관 |
| 용접 · 절단 장비 | 알곤 · 아크 · 산소 용접기 · 밴드쏘 · 파이프커터 |
|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수압테스트 |
| 부분 보수 소요 | 2~4시간 (구간 교체는 더 걸림) |
동배관에 푸른 녹이 보입니다 사진 3장이면 됩니다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