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배관 용접
붙이는 방식마다 열이 모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같은 동관, 같은 스텐관이라도 열을 어디에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붙기도 하고 오히려 금이 가기도 합니다.
- 배관 누수 보수 전문 국가 자격 보유 업체
- 알곤 특수 용접
- 시공 사례 396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수입 리지드·렘스 압착장비 보유
- 부식 구간 교체 · 핀홀 부분 용접
- 당일 방문 원칙 · 부분 보수 2~4시간
- 수압을 걸어 확인하고 마칩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산소용접으로 며칠 애쓴 동관이 왜 안 붙었나요?
한 대학 시설팀이 운동장 곁에 계수대를 두려고 땅을 파고 매립 급수 동관에 구멍을 뚫어 두셨습니다. 거기 새 관을 세워 물길을 끌어올릴 계획이었는데, 콤프레샤로 물을 불어 내고 산소용접을 해도 붙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관이 녹는 온도에 닿기 전에 관 속 물이 열을 앗아 가고, 끓어 생긴 김이 용접 자리로 밀려 나오기 때문입니다. 산소 불꽃은 넓게 번져 한 점을 순식간에 녹이지 못합니다. 알곤은 좁은 자리에 열을 짧게 몰아 줄 수 있어, 표시해 둔 깊이까지 관을 끼워 맞춘 다음 붙이고 밸브를 달았습니다. 무른 동관은 작은 충격에도 찢어져, 흙을 덮을 때까지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지은 지 3년 된 온수관이 왜 벌써 샜나요?
한 건물 화장실 천장, 슬리브를 지나는 스테인리스 온수관에서 물이 떨어졌습니다. 며칠 전 용접으로 손봤지만 압을 걸어 보지 않고 끝내, 그 위쪽에서 더 많은 물이 쏟아진 뒤였습니다. 잘라 낸 관은 3년 된 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속이 부식돼 있었고, 처음 시공부터 아크로 붙어 있었습니다. 열이 많이 들어가는 아크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에 입계부식을 남기기 쉽습니다. 슬리브 안이라 판재를 댈 수 없어 부식 없는 엘보 연결 부위까지 넉넉히 끊고 새 관을 알곤으로 이었습니다. 온수를 못 쓰는 동안 민원이 나지 않도록 서둘렀고, 스텐 코팅제와 보온재로 마감했습니다.
학교와 건물 출장
강북구 미아동, 번동, 수유동, 우이동의 학교와 건물 어디서 부르셔도 갑니다. 땅에 묻힌 관이라면 파낸 구덩이와 관 끝이 함께 보이게 찍어 주세요. 잠글 밸브 위치도 알려 주시면 물 빼는 순서를 미리 짭니다.
운동장 매립 동관과 스텐 온수관 기록
매립관과 온수관 절단 질문
땅에 묻힌 관도 용접할 수 있나요?
파서 관이 드러나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운동장 계수대 현장도 시설팀이 파 둔 자리에서 붙였고, 밸브를 잠근 채 물 압력을 걸어 물방울 없는 것을 함께 봤습니다.
온수관은 왜 자를 자리를 더 멀리 잡나요?
뜨거운 물이 흐르는 스테인리스는 열을 다시 받으면 금이 생기기 쉬워, 부식된 바탕에서 자르면 새 관을 붙이는 사이 그 자리가 갈라집니다. 그래서 성한 부속 자리까지 여유 있게 잡습니다.
배관 용접은 재질에 맞춰 붙이는 방법을 고릅니다
배관은 재질에 따라 붙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동관은 알곤으로 뚫린 구멍 둘레에 살을 넉넉히 올려 막고, 스테인리스관은 직류 알곤으로 붙입니다. 백관(아연도금관)은 아크로 아연을 태워 가며 붙이고, 아연을 갈아 낸 자리라면 알곤도 쓸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관은 금이 거미줄처럼 번지는 일이 많아, 갈라진 자리만 붙이면 옆이 또 갈라집니다. 이럴 때는 판재를 덧대 붙이거나 그 구간을 잘라 바꿉니다. 스텐에는 스텐, 철에는 철을 쓰는 것이 원칙이고, 두 금속이 만나는 곳은 309 용가재를 씁니다.
관에 물이 차 있거나 수압이 걸린 채로는 용접하지 않습니다. 물이 남은 채로 붙이면 붙기는 해도 결과가 좋지 않아, 밸브를 잠그고 관 속 물을 다 뺀 뒤 작업합니다. 압착은 유압 공구로 관을 눌러 물리는 방식이라 물을 빼지 않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알곤(아르곤) 용접은 불티가 튀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사는 세대 안이나 천장 마감재 바로 아래는 화재 걱정을 덜기 위해 주로 압착으로 하고, 그런 자리에서 아크는 원칙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붙인 뒤에는 평소 쓰는 압력(급수·급탕은 보통 3.5~5bar)을 걸고 10분쯤 지켜봅니다. 새는 자리가 있으면 압이 걸리는 순간 물이 비칩니다. 확인이 끝나면 스텐관은 겉면에 스텐 코팅제를, 철관과 백관은 아연 코팅제를 바릅니다.
용접 전에 먼저 확인하는 것
- 관이 동인지, 스텐인지, 백관인지
- 관 속에 물이 남아 있지 않은지
- 불티가 닿을 만한 물건이나 보온재가 둘레에 있는지
- 자를 자리가 부식이 닿지 않은 곳인지
스텐 배관은 용접하면 또 갈라지지 않나요?
오래된 스텐관은 금이 한번 생기면 계속 번지는 성질이 있어, 금 간 자리만 붙이면 그 옆이 다시 갈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이 번진 범위를 보고 판재를 덧대 넓게 붙이거나 그 구간을 통째로 갈아 끼웁니다.
물이 덜 빠진 상태로 용접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물이 남은 관은 붙기는 해도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관 속 물을 다 빼고 붙이며, 물을 끊기 어려운 자리라면 압착으로 고치는 방법을 먼저 봅니다.
용접한 자리에 녹이 다시 슬지 않나요?
용접 열을 받은 자리는 겉의 보호막이 벗겨져 부식에 약해집니다. 그래서 압력 확인을 마친 뒤 스텐관은 스텐 코팅제, 철관·백관은 아연 코팅제로 겉면을 덮어 둡니다.
묻힌 관이나 슬리브 자리를 찍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