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화전 용접
고양시 덕양구에서 손본 소화전 두 곳은 모두 물 압력을 걸어 보는 것으로 끝맺었습니다. 평소 속이 비어 있는 건식 관도 물을 들여 보지 않으면 흠의 위치를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 배관 누수 보수 전문 국가 자격 보유 업체
- 알곤 특수 용접
- 시공 사례 396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수입 리지드·렘스 압착장비 보유
- 부식 구간 교체 · 핀홀 부분 용접
- 당일 방문 원칙 · 부분 보수 2~4시간
- 수압을 걸어 확인하고 마칩니다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다니는 동과 연락하실 때
행신동·화정동·향동동·신원동·원흥동을 두루 다닙니다. 인테리어 공정이 맞물린 곳이라면 다음 공정이 언제인지 같이 일러 두십시오. 공사 일정이 걸린 현장은 그날 바로 들르는 쪽으로 잡습니다.
속이 빈 건식 관도 물을 들여 시험하나요?
그렇습니다. 어느 단지는 함 위편을 가로지르는 건식 소방 관에 물이 차자 한순간에 많은 양이 쏟아졌습니다. 건식은 평소 비어 있어 시공이 잘못돼도 모른 채 지나가기 쉽습니다. 상반신을 함 속에 밀어 넣고 살피니 접합해야 할 이음에 용접이 통째로 빠져 있었습니다. 반사 거울이 있어야 닿는 고약한 위치라 처음 지을 때 건너뛰었거나 깜빡한 것으로 보였고, 시험을 제대로 했다면 놓칠 리 없는 크기였습니다. 18년 된 단지에서 이제야 드러난 것도 의아했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E4301 일미나이트계 봉을 녹여 메웠고, 둘레에 다른 흠이 더 없는지 훑은 뒤 잠시 물을 들여 압을 올렸습니다. 손대기 시작해 시험을 마칠 때까지 40분이었습니다.
엉뚱한 밸브를 잠갔던 천장 소방 관
다른 현장은 실내 공사 도중 천장 소방 관의 밸브 니플 둘레로 실금이 퍼져 공정이 멈춰 섰습니다. 배수하려고 밸브를 닫았는데도 물이 멎지 않아 따라가 보니 엉뚱한 라인을 잠가 둔 것이었습니다. 제 밸브를 찾아 닫고 물을 완전히 뺀 다음에야 손상 구간을 끊었습니다. 압이 실린 채 물이 뿜어지면 접합에 큰 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황동 밸브와 아연 입힌 관 사이 전위 차로 금이 뻗은 자리라 실금이 닿은 데까지 함께 도려냈습니다. 새 니플은 윗면부터 한 바퀴 돌려 녹였고 뒤편은 거울로 비췄으며, 밸브도 새것으로 달아 코팅제를 입혔습니다.
용접이 빠졌던 건식 관과 공사 중 니플 교체
봉 선택과 공사 현장 문의
E4301 봉은 어떤 자리에 고르나요?
자세를 가리지 않고 다루기 쉬우며 균열과 피트에 강한 일미나이트계 봉입니다. 거울로 비춰야 하는 비좁은 자리에서 뒤늦게 흠이 생기지 않게 하려고 골랐습니다.
공사 중에 소방 관이 새면 다음 공정은 언제 잇나요?
물이 새는 동안은 다음 단계를 들일 수 없습니다. 손상 구간을 바꾸고 압을 준 채 이상이 없음을 본 뒤, 현장 반장님께 이어 가셔도 된다고 전해 드렸습니다.
소화전은 상한 나사산을 잘라 내고 새 니플을 붙입니다
나사산만 부식됐다면 상한 자리를 잘라 내고 새 니플을 용접한 뒤 앵글밸브를 새것으로 바꿉니다. 부식이 라인을 따라 길게 번졌다면 상한 지점보다 더 멀리까지 잘라 배관을 바꿉니다. 짧게 잘라 그 자리만 고치면 바로 옆에서 다시 새기 때문입니다.
황동 앵글밸브와 맞닿는 자리는 SUS304 스테인리스로 붙여 두 금속 사이 전위차를 줄입니다. 백관 라인과 만나는 자리는 309 용접봉을 쓰고, 백관 쪽은 아크로 붙이거나 아연을 갈아 낸 뒤 알곤으로 붙입니다.
자를 때는 각도를 정확히 맞춥니다. 절단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앵글밸브가 비뚤게 물려 소화전 문이 안 닫히거나 방수구가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니플을 붙인 뒤에는 나사산에 면사와 테프론을 감고 록타이트를 발라 앵글밸브를 조립합니다. 물을 다시 채워 수압으로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아연 코팅제를 바르고 도색해 마무리합니다.
밸브 아래 짧은 관에는 압력계가 달려 있어야 밸브를 열고 닫을 때의 압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압력계가 빠진 채 시공된 현장은 작업하면서 바로잡아 드립니다.
소화전 나사산을 고치는 순서
- 밸브를 잠그고 배관 속 물을 뺌
- 상한 나사산 자리를 각도 맞춰 잘라 냄
- 새 니플을 용접하고 앵글밸브를 조립함
- 물을 채워 확인한 뒤 코팅과 도색
작업하는 동안 소화전을 못 쓰나요?
작업 중에는 그 라인의 밸브를 잠그고 물을 빼 두기 때문에 소화전을 쓸 수 없습니다. 나사산 한 곳을 고치는 데는 두 시간쯤 걸리고, 마치면 물을 다시 채워 새는 곳이 없는지 본 뒤 밸브를 엽니다.
소화전함 뒤쪽이라 손이 안 닿는데 함을 뜯어야 하나요?
뜯지 않아도 됩니다. 소화전함 뒷면처럼 눈으로 안 보이는 자리는 거울을 놓고 반대로 비친 모습을 보며 용접합니다. 함의 판을 자르지 않으니 원상복구도 깔끔합니다.
새 앵글밸브도 황동인데 또 부식되지 않나요?
황동이 철에 바로 닿으면 철 쪽이 다시 부식됩니다. 그래서 밸브와 닿는 니플 자리는 스테인리스(SUS304)로 해서 전위차를 낮춥니다.
다음 공정 날짜를 일러 두십시오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