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소화전 배관 누수 수리 · 니플 교체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먼저 들려 확인하러 갔는데, 65A 앵글밸브 둘레 배관에서 이미 물이 그치지 않고 새는 중이었습니다. 소리만으로 발견되는 단계는 이미 지난 셈입니다.
65A와 40A 밸브를 떼어내고 부식된 구간을 잘라낸 자리에 새 65A 니플을 붙인 뒤 밸브를 새것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20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지하 소화전함 안쪽, 65A 앵글밸브가 물려 있는 파이프 둘레에서 물줄기가 그치지 않고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배관과 밸브가 맞물린 안쪽까지 녹이 파고든 상태였습니다. 65A 앵글밸브는 살짝 흔들기만 해도 풀려나올 만큼 헐거웠습니다. |
| 조치 | 65A와 40A 밸브를 떼어내고 부식된 구간을 잘라낸 자리에 새 65A 니플을 붙인 뒤 밸브를 새것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
| 사진 | 20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먼저 들려 확인하러 갔는데, 65A 앵글밸브 둘레 배관에서 이미 물이 그치지 않고 새는 중이었습니다. 소리만으로 발견되는 단계는 이미 지난 셈입니다.
며칠째 바닥이 젖어 있었지만 단순히 습기가 맺힌 정도로 여기고 지나친 자리였습니다. 배관 겉면은 부식이 심하게 번져 있었고 그 틈새로 물이 스며 나오는 중이었습니다.
나사산 가공된 65A 배관은 표면 전체가 녹으로 덮여 있었고, 밸브 옆 이음매에서도 물줄기가 계속됐습니다. 바로 옆 40A 앵글밸브 역시 잠가 두었지만 내부가 낡아 수압을 온전히 못 견디고 조금씩 배어 나왔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배관과 밸브가 맞물린 안쪽까지 녹이 파고든 상태였습니다. 65A 앵글밸브는 살짝 흔들기만 해도 풀려나올 만큼 헐거웠습니다.
부식은 겉면에서 그친 게 아니라 안쪽 깊숙이 번져 있었습니다. 밸브만 갈아 끼우고 끝내면 물려 있던 배관 자리에서 곧 다시 물이 샙니다.
소화전함은 공간이 좁고 구조가 얽혀 있어, 부식된 자리를 그대로 잘라내면 용접할 자세조차 잡히지 않습니다. 절단 위치를 다시 고르게 되는 일이 흔합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소화전 라인 전체를 드레인해 물을 빼냈습니다. 물이 남아 있으면 화기 작업 중 튀기거나 접합 품질을 떨어뜨립니다.
- 65A와 40A 밸브 두 개를 순서대로 뜯어냈습니다. 40A는 렌치를 천천히 돌려 빼냈고, 65A는 상태가 나빠 손쉽게 풀렸습니다.
- 자세가 나오는 위치로 절단선을 다시 표시하고, 부식된 구간을 포함해 잘라냈습니다.
- 절단면 둘레를 그라인더로 다듬고 와이어 브러시로 녹과 먼지를 걷어냈습니다. 이물질과 산화물이 남으면 접합 강도가 떨어집니다.
- 새 65A 니플의 길이를 재어 자르고 디스크로 면을 정리했습니다. 수평계와 레벨기로 메인 배관과 나란한지 맞춘 뒤 자리에 붙였습니다.
- 비드의 두께와 폭을 고르게 유지하며 붙이고, 구멍이나 균열이 생기지 않았는지 용접 부위 전체를 다시 살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65A 니플과 65A 앵글밸브로 바꿨습니다. 낡은 40A 밸브도 함께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잠가도 새는 밸브를 그대로 두면 다음 민원으로 돌아옵니다.
절단면은 디스크로 곱게 정리했습니다. 면이 매끈하지 않으면 조립할 때 서로 딱 맞물리지 않고 용접 상태도 함께 나빠집니다.
마지막으로 접합 부위와 밸브 연결 둘레까지 부식 방지제를 골고루 발랐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연결부와 파이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소화전 설비를 원래대로 복구한 뒤 물을 채워 압력을 걸고 테스트했습니다.
압력을 건 상태에서 연결 지점을 하나씩 짚어 봤고 소화전배관 라인 전체에서도 이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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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