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화전 배관 누수 수리 · 밸브 용접 니플 부식 교체
소화전함 아래 바닥에 물기가 배어 있다면 함 안에서는 이미 물이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복도 소화전이 계속 새는 바람에 입주민 불만이 쌓여 있었습니다.
걸리는 철판을 잘라 내고 부식된 니플을 떼어 낸 다음, 새 니플을 아크로 온둘레 용접했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2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복도 소화전함 속, 배관이 65A 앵글밸브와 만나는 자리에 물이 맺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관과 앵글밸브가 맞물리는 나사 부분이 부식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소화전에서 새는 물은 밸브 본체보다 밸브를 붙잡고 있는 니플 쪽에서 먼저 생깁니다. |
| 조치 | 걸리는 철판을 잘라 내고 부식된 니플을 떼어 낸 다음, 새 니플을 아크로 온둘레 용접했습니다. |
| 사진 | 23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소화전함 아래 바닥에 물기가 배어 있다면 함 안에서는 이미 물이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복도 소화전이 계속 새는 바람에 입주민 불만이 쌓여 있었습니다.
소화전함 문을 열자 배관이 65A 앵글밸브와 만나는 곳에서 물이 조금씩 모였다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물이 복도 바닥까지 퍼졌습니다. 소화전에서 물이 새는 것을 초기에 막지 못하면 입주민 불편으로 끝나지 않고 설비 전체의 문제로 커집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관과 앵글밸브가 맞물리는 나사 부분이 부식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소화전에서 새는 물은 밸브 본체보다 밸브를 붙잡고 있는 니플 쪽에서 먼저 생깁니다.
부식된 니플은 겉만 갈아서 다시 쓸 수 없습니다. 녹과 산화물을 벗기면 남는 두께가 거의 없어 새 니플로 갈아야 합니다.
갈아 내는 작업이 부실하면 용접이 겉돌거나 용접부위에 잔틈이 남아 다시 물이 샙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관 속에 남은 물은 드레인으로 끝까지 빼냈습니다. 물이 남아 있으면 열이 빠지고 수증기가 올라와 용접부위에 기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소화전함 속 철판을 그라인더로 잘라 냈습니다. 공간이 비좁아 팔을 깊이 넣고 작업해야 했고, 옆 배관과 전선이 손상되지 않게 쇳가루를 수시로 털어 내며 진행했습니다.
- 철판을 치운 다음 쵸크그라인드로 용접할 관 겉면을 사상해 녹과 산화물을 벗겼습니다.
- 부식된 니플은 잘라 내고, 새 니플을 치수에 맞게 잘라 아크용접기로 붙였습니다. 관을 빙 돌아가며 온둘레로 용접하고, 방향을 이리저리 바꿔 가며 용접된 모양을 다시 살폈습니다.
- 앵글밸브를 다시 끼워 달고 소화전함 안팎을 치웠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니플은 현장에서 잰 치수대로 잘라 썼습니다. 소화전함 속은 정해진 규격대로 맞지 않는 일이 많아 그 자리에서 다시 가공합니다.
용접 방식은 아크입니다. 비좁은 소화전함 안에서 한 손으로 다룰 수 있고, 관 둘레를 돌며 붙이기에 알맞습니다.
겉면 손질은 쵸크그라인드로 했습니다. 좁은 곳에서 관을 돌려 가며 사상하기 좋은 공구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압은 단번에 올리지 않고 조금씩 높여 가며 몇 차례 되풀이해 살폈습니다. 소화전 보수의 성패는 수압을 걸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용접한 곳과 밸브 접합부에서 물기가 비치지 않는지 여러 번 점검했습니다.
에프엠웰딩은 장비와 자재를 모두 싣고 가서 현장에서 작업이 끊기지 않게 합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동파된 배관 수리 얼어 터진 배관은 한 지점만 손상되지 않습니다. 터진 곳을 붙이면서 같이 얼었던 접합부도 함께 봅니다. 피트와 주차장, 옥상,…
- 배관 재질마다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누수라도 동관과 스테인리스는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재질을 보지 않고 때우면 옆에서 다시 새기 쉽습니다.
-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