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주차장 스텐 급수배관 누수 보수 · 용접부위 크랙 알곤용접
빌딩 주차장 천장 냉수배관에서 물이 새 시설 관리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타공으로 남은 물을 빼고 드레인 밸브를 새로 달아 준 뒤, 균열이 번진 누수부와 에어벤트 자리를 스테인리스 판재로 넓게 덧방하고 316 코팅제로 마감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9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주차장 천장 스테인리스 냉수배관 용접부에서 물이 새고 있었고, 비드가 얇게 깔린 채 제살용접으로만 마무리돼 있었습니다. |
| 원인 | 해당 라인은 스테인리스였고 시공한 지 8년밖에 안 됐습니다. 이렇게 일찍 새면 처음 시공했을 때의 하자를 의심하게 됩니다. |
| 조치 | 타공으로 남은 물을 빼고 드레인 밸브를 새로 달아 준 뒤, 균열이 번진 누수부와 에어벤트 자리를 스테인리스 판재로 넓게 덧방하고 316 코팅제로 마감했습니다. |
| 사진 | 9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빌딩 주차장 천장 냉수배관에서 물이 새 시설 관리자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새는 자리 바로 밑 주차 칸을 못 쓰는 상황이라 서둘러 와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새는 양이 적었지만, 미세한 누수라도 방치하면 겉면 부식으로 이어져 결국 배관 전체를 바꿔야 하는 지경이 됩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해당 라인은 스테인리스였고 시공한 지 8년밖에 안 됐습니다. 이렇게 일찍 새면 처음 시공했을 때의 하자를 의심하게 됩니다.
물이 나오는 자리는 용접부였습니다. 비드가 얇게 올라가 있었고, 충분히 녹아들지 못한 채 제살용접만으로 마무리된 상태였습니다.
배관 지름이 커서 흐르는 물의 양도 많은데, 가는 파이프에나 어울릴 얇은 비드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 상태로는 안쪽 압력을 견디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새게 됩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보수를 시작하려면 안쪽 압력부터 빼야 했습니다.
- 드레인 밸브가 달려 있었지만 물 빠지는 속도가 느렸고 구조상 남은 물을 전부 빼내기는 어려웠습니다.
- 배관에 구멍을 내어 물을 뺐습니다. 그 자리는 다음번 관리가 편하도록 드레인 밸브를 새로 달아 드리기로 했습니다.
- 안에서 시작된 손상이 겉으로 밀려 나오면서 둘레를 따라 미세한 균열이 번져 있었습니다.
- 스테인리스는 균열이 번지는 재질이라 그대로 붙이면 옆으로 계속 갈라집니다. 판재 보강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누수 자리에 판재를 넓게 덧댔습니다. 균열이 더 퍼지지 않도록 눌러 주는 방식입니다.
- 접합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불티가 튀지 않아 실내 작업에 알맞고, 수압을 견딜 만한 내구성이 나옵니다.
- 이어서 새던 에어벤트 자리도 같은 방식으로 판재를 대어 보강했습니다. 붙이기 전에 겉면 이물질과 녹을 연마로 걷어내 용착이 잘되도록 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보강재는 판재입니다. 원래 배관과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맞췄습니다.
새로 단 부품은 드레인 밸브입니다. 다음에 물을 뺄 때는 구멍을 다시 내지 않아도 됩니다.
마감재는 스테인리스 316 코팅제입니다. 용접 열로 피막이 깨진 자리를 덮어 줍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손본 뒤 수압테스트로 새는 곳이 남았는지 살폈습니다.
한 방울도 비치지 않았습니다. 부식을 막으려고 코팅제를 바르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동파된 배관 수리 얼어 터진 배관은 한 지점만 손상되지 않습니다. 터진 곳을 붙이면서 같이 얼었던 접합부도 함께 봅니다. 피트와 주차장, 옥상,…
- 배관 재질마다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누수라도 동관과 스테인리스는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재질을 보지 않고 때우면 옆에서 다시 새기 쉽습니다.
-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