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코 배관 공사 · 밸브 압착
지식산업센터의 FCU 난방관이 얼어 터지며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메인관에서 갈라진 가지관 곳곳이 새고 있었습니다.
80SU 스테인리스 몰코 SR 메인관을 잘라 전용 압착기로 부속과 버터플라이밸브를 달아, 구간별로 나눠 수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 · 사진 12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스테인리스 배관 |
|---|---|
| 주요 증상 | 지식산업센터 FCU 난방관이 얼어 메인부터 가지관까지 누수가 있었는데, 메인 쪽에 잠글 밸브가 없어 공사 구간을 끊어 나눌 수 없었습니다. |
| 원인 | 동파는 관 속에 남은 물이 얼며 부피가 커져 관벽을 밀어 터뜨리는 현상입니다. 가지관은 관이 가늘어서 메인보다 먼저 얼어 버립니다. |
| 조치 | 80SU 스테인리스 몰코 SR 메인관을 잘라 전용 압착기로 부속과 버터플라이밸브를 달아, 구간별로 나눠 수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 사진 | 12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스테인리스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지식산업센터의 FCU 난방관이 얼어 터지며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메인관에서 갈라진 가지관 곳곳이 새고 있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관 속 물을 이미 빼 둔 뒤라 누수가 멈춘 상태였습니다. 걸림돌은 메인관에 밸브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사 구간을 어디서 끊을지 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밸브 없이 관을 교체하면, 수리 후 물을 다시 넣을 때 또 얼어 터질 위험이 있습니다. 한 구간을 수리하는 사이 나머지 구간이 그대로 추위에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동파는 관 속에 남은 물이 얼며 부피가 커져 관벽을 밀어 터뜨리는 현상입니다. 가지관은 관이 가늘어서 메인보다 먼저 얼어 버립니다.
중간에서 물을 막을 밸브가 없으면 구간 분리가 불가능합니다. 한 군데만 고치려 해도 라인 전부를 비워야 하고, 물을 채울 때도 라인 전부에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수리보다 밸브를 다는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메인관을 끊어 버터플라이밸브를 달아 놓으면, 날씨가 풀린 뒤 구간별로 물을 막아 가며 누수 자리를 하나씩 고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먼저 FCU 난방 메인관의 재질과 규격을 파악했습니다. 스테인리스 몰코 SR 관이었고 메인 규격은 80SU였습니다.
- 밸브를 넣을 위치를 정해 메인관을 끊었습니다.
- 80SU는 흔히 쓰는 압착기로는 작업할 수 없는 굵기입니다. 13에서 100까지 물 수 있는 전용 압착기로 작업했습니다.
- 부속을 끼운 다음 버터플라이밸브를 달았습니다.
- 접합부는 전용 압착기로 눌러 마감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로 단 밸브는 버터플라이밸브입니다. 굵은 관에서 구간을 나누기 좋고 여닫기도 쉽습니다.
관 재질은 스테인리스 몰코 SR입니다. 압착으로 이어서 불꽃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무실이 빼곡히 입주한 건물에서는 불티가 튀는 작업이 곤란합니다.
80SU는 손으로 드는 소형 압착기로는 물 수 없습니다. 에프엠웰딩은 13에서 100까지 쓸 수 있는 전용 압착기가 있어 80SU 굵기도 현장에서 곧장 연결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밸브를 단 다음 접합부를 점검했습니다. 압착 자국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났는지 눈으로 살폈습니다.
이번 방문은 버터플라이밸브를 다는 데까지였습니다. 날이 풀리면 밸브로 물을 구간별로 막고 FCU 난방관 누수 자리를 전부 점검해 수리를 이어 갈 계획입니다. 밸브가 달려 있어 다음 수리 때는 라인 전부를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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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재질마다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누수라도 동관과 스테인리스는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재질을 보지 않고 때우면 옆에서 다시 새기 쉽습니다.
-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