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기계실 스텐 급수배관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엘보 교체
기계실 안 냉수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는데, 관리팀 직원분이 설비를 살피다가 발견하셨습니다.
물을 빼고 니플을 떼어내 연마한 뒤 실크랙 범위를 확인해, 판재를 넓게 덧대 알곤으로 보강하고 밸브와 엘보 부속을 새것으로 바꿔 수압을 걸어 확인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2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아파트 기계실에 있는 냉수배관의 니플과 압력계 소켓, 두 자리에서 물이 새고 있었고, 임시로 에폭시를 발라 둔 곳에는 녹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
| 원인 | 급수용으로 쓰는 냉수배관은 수압이 센 편이라 에폭시로는 그 압을 못 견딥니다. |
| 조치 | 물을 빼고 니플을 떼어내 연마한 뒤 실크랙 범위를 확인해, 판재를 넓게 덧대 알곤으로 보강하고 밸브와 엘보 부속을 새것으로 바꿔 수압을 걸어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23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기계실 안 냉수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는데, 관리팀 직원분이 설비를 살피다가 발견하셨습니다.
가 보니 보온재는 미리 벗겨져 있었고, 냉수배관과 밸브가 맞물린 니플 쪽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일단 새는 것을 막으려 에폭시를 바르신 상태였습니다. 냉수배관에 이어진 압력계 소켓 쪽에도 같은 조치가 돼 있었고, 그 자리 엘보 부속에는 녹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급수용으로 쓰는 냉수배관은 수압이 센 편이라 에폭시로는 그 압을 못 견딥니다.
압력이 거의 없이 조용히 흐르는 물이라면 어느 정도 버틸지 몰라도 이 라인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당장은 멈춘 듯 보여도 압력에 밀려 붙인 면이 떨어지면 더 많은 물이 나옵니다.
게다가 에폭시 아래쪽에서는 부식이 진행됩니다. 배관이 새면 잠금밸브로 사용을 끊거나 배관을 밴드로 둘러 두고, 그 상태로 설비 업체를 부릅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속에 물이 남아 있으면 접합이 잘 안 붙기 때문에 드레인부터 했습니다.
- 니플을 떼어내 보니 안쪽 부식이 꽤 진행돼 있었습니다.
- 용접 전에 부식된 자리를 갈아 보니 가늘게 갈라진 실크랙이 보였습니다.
- 이미 손상된 스테인리스에 그대로 용접하면 크랙이 사방으로 번집니다. 그래서 크랙이 퍼지기 전에 판재를 넓게 덧대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 크랙이 어디까지 번졌는지 눈으로 살피고 그 크기에 맞춰 판재를 준비해 보강했습니다.
- 알곤으로 작업했습니다. 스테인리스에 내구성이 잘 나오고 입열량을 세밀히 조절할 수 있어 겉면 손상이 적습니다.
- 판재 보강을 마치고 니플을 붙인 뒤 밸브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압력계 소켓 쪽으로 옮겨서 녹이 올라온 엘보 부속을 새것으로 갈았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보강에 쓴 자재는 판재입니다. 크기는 크랙이 번진 범위를 덮을 만큼 잡습니다.
접합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을 강하게 넣으면 그 자리가 다시 갈라지므로 입열량 조절이 관건입니다.
밸브와 엘보 부속은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부식된 부속을 계속 쓰면 멀쩡하던 옆자리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작업을 마친 뒤 배관에 다시 수압을 걸어 새는 곳이 있는지 시험했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수압이 충분히 걸린 상태에서 손댄 자리를 살폈지만 새는 곳은 없었습니다. 겉면 부식을 막으려고 코팅제를 바른 뒤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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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