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상가 천장 소방배관 누수 교체 공사 · 소화전 관 행거 설치
지은 지 30년쯤 된 상가 건물이었는데요. 오래되어 관 부식이 심해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관을 바닥에서 먼저 용접해 천장 위 용접 자리를 다섯 곳으로 줄였고, 새 행거를 걸어 관로를 모두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22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지은 지 30년 된 빌딩 상가의 소화전 관이 여기저기서 새고, 행거 없이 케이블타이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
| 원인 | 부식된 관을 그대로 둔 채 천장을 막고 가게가 들어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피해가 납니다. 인테리어를 하는 참에 관을 모두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
| 조치 | 관을 바닥에서 먼저 용접해 천장 위 용접 자리를 다섯 곳으로 줄였고, 새 행거를 걸어 관로를 모두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 사진 | 22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지은 지 30년쯤 된 상가 건물이었는데요. 오래되어 관 부식이 심해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관이 부식되어 새는 것도 모자라, 소방 관을 붙잡아 줄 행거조차 제대로 달려 있지 않아 케이블타이로 묶어 둔 상태였습니다.
옛날 건물이라 스프링클러는 없고 소화전 관만 깔려 있었으며, 오래된 부식 탓에 여기저기서 띄엄띄엄 물이 새던 중이었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부식된 관을 그대로 둔 채 천장을 막고 가게가 들어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피해가 납니다. 인테리어를 하는 참에 관을 모두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관을 자르자마자 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루 전에 소방업체가 물을 전부 빼고 소방펌프도 멈춰 두었는데도 물이 나왔습니다.
살펴보니 소방용 물과 급수 관로가 한데 이어져 있었습니다. 오래된 구축 건물에서 이따금 보는 경우입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따로 달려 있던 급수밸브를 잠그고 바로 관 자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급수를 끊는 바람에 몇몇 가게가 물을 못 쓰게 되어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 낡은 관을 뜯어내는 동시에 새 소방행거를 달았습니다.
- 관을 바닥에서 용접한 뒤 행거에 거는 식으로 작업했습니다. 공정을 줄이려고 바닥에서 모두 붙인 다음 들어 올렸습니다.
- 상가 바깥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는 구간부터 차례로 이어 관을 모두 올리고, 가용접으로 붙잡아 두었습니다.
- 천장 위에서 현장 용접할 자리를 다섯 곳으로 줄였습니다. 다섯 곳만 붙이고 나면 급수를 다시 넣을 수 있었습니다. 사다리를 옮겨 세우는 시간을 줄이려고 반대편은 거울에 비춰 보며 용접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소방행거를 같이 달았습니다. 케이블타이로 묶은 관은 무게를 제대로 받쳐 주지 못합니다.
낡은 관은 모두 새 관으로 갈았습니다. 띄엄띄엄 새는 관은 일부만 고쳐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바닥에서 붙인 뒤 올리는 방식으로 공정을 줄였습니다. 천장 위 작업이 줄면 용접 품질과 작업 시간이 같이 나아집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용접을 마치자마자 급수를 넣고 새는 곳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소방 관은 물 압력을 걸었을 때 용접 자리에 작은 흠이라도 있으면 곧장 색이 바뀌어 물샘이 드러납니다. 10분가량 지켜보며 새는 곳이 없는 것을 봤습니다.
보온 작업을 끝내고 뜯어 두었던 천장까지 모두 마감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동파된 배관 수리 얼어 터진 배관은 한 지점만 손상되지 않습니다. 터진 곳을 붙이면서 같이 얼었던 접합부도 함께 봅니다. 피트와 주차장, 옥상,…
- 배관 재질마다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누수라도 동관과 스테인리스는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재질을 보지 않고 때우면 옆에서 다시 새기 쉽습니다.
-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