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보수 · 소켓 교체
기계실 바닥에 물이 떨어진다는 전화는 서둘러 움직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부스터펌프 곁 급수관의 소켓이 통째로 쪼개진 상태였고, 급한 대로 스테인리스 밴드를 둘러 두셨지만 압이 오를 때마다 물방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관 속 물을 전부 비우고 쪼개진 15A 소켓을 잘라 낸 다음 절단면을 사상했으며, 새 소켓을 알곤용접으로 붙이고 수압테스트와 방청 도포로 작업을 끝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22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빌딩 기계실 부스터펌프 곁에 있는 15A 급수관 소켓이 쪼개져 있었는데, 스테인리스 밴드로 둘러 놓은 상태에서도 압이 오르면 물방울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
| 원인 | 소켓 주변을 다시 들여다보니 금이 금속 안쪽 깊이까지 들어가 있었고 겉면엔 부식 자국도 남아 있었습니다. 금만 간 게 아니라 관 벽이 벌써 얇아진 상태였습니다. |
| 조치 | 관 속 물을 전부 비우고 쪼개진 15A 소켓을 잘라 낸 다음 절단면을 사상했으며, 새 소켓을 알곤용접으로 붙이고 수압테스트와 방청 도포로 작업을 끝냈습니다. |
| 사진 | 22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기계실 바닥에 물이 떨어진다는 전화는 서둘러 움직여야 하는 경우입니다. 부스터펌프 곁 급수관의 소켓이 통째로 쪼개진 상태였고, 급한 대로 스테인리스 밴드를 둘러 두셨지만 압이 오를 때마다 물방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기계실은 바닥이 흥건하지 않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바로 곁에 전기 제어반과 모터가 있어서 물이 튀면 장비부터 고장 납니다.
메인 급수라인과 붙어 있는 자리라, 새는 게 계속되면 건물 급수가 통째로 멈출 수도 있었습니다. 기계실 배관은 온종일 압을 받으며 돌아가서 작은 금이라도 방치하기 어렵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소켓 주변을 다시 들여다보니 금이 금속 안쪽 깊이까지 들어가 있었고 겉면엔 부식 자국도 남아 있었습니다. 금만 간 게 아니라 관 벽이 벌써 얇아진 상태였습니다.
기계실 급수관에는 압력과 진동이 쉬지 않고 되풀이됩니다. 이런 하중이 누적되면 소켓처럼 단면 모양이 달라지는 곳에서 먼저 금이 생깁니다.
스테인리스 밴드로 감싸 두면 겉보기엔 멈춘 듯합니다. 하지만 압이 다시 오르면 벌어진 틈 사이로 물이 스며 나옵니다. 부식 진행은 밴드로 막을 수 없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계통마다 밸브를 하나씩 닫고, 드레인 밸브를 열어 관 속 물을 전부 뺐습니다. 손전등을 비춰 안쪽에 물기가 남았는지 마지막까지 살폈습니다.
- 관 안에 물이 있으면 자를 때 절단날이 밀리고, 용접할 때는 김이 올라와 기공이 생깁니다. 그래서 물 빼기에 가장 먼저 시간을 들입니다.
- 가림막을 세우고 자를 곳 주변을 방염포로 덮어 불티를 막은 다음, 절단기로 15A 소켓을 떼어 냈습니다. 용접 때 생기는 빛과 금속 연기를 줄이려고 환기팬도 같이 켰습니다.
- 절단면은 와이어 브러시와 그라인더로 사상해서 겉의 산화층과 녹을 깨끗하게 벗겼습니다.
- 새 소켓은 치수를 맞춰 조립한 뒤 알곤용접으로 붙였습니다. 열 입력과 진행 속도를 고르게 유지하며 비드를 쌓았고, 비드가 고르지 못한 곳은 곧바로 덧대어 보강했습니다.
- 용접 자리 주변을 다듬은 뒤 방청제를 빈틈없이 발랐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소켓 규격은 기존과 똑같은 15A입니다. 크기가 어긋나면 조립가 안 되고, 조립가 틀어지면 비드가 한 줄로 돌지 않습니다.
접합 방식은 알곤용접입니다. 용접부가 촘촘하게 형성돼 압력과 진동을 반복해서 받는 급수배관에 적합합니다. 입열이 넘치면 모재가 물러지고 모자라면 붙는 힘이 약해져서, 작업 도중 틈틈이 비드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마감재는 방청제입니다. 갈아 낸 면은 보호막이 벗겨진 상태라 손대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부식이 다시 시작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장비를 곧바로 치우지 않고 수압테스트부터 진행했습니다. 조금씩 밸브를 틀어 압을 높여 가며 새로 붙인 용접부와 배관 접합부 전체를 둘러봤습니다.
작은 틈이라도 있으면 압이 걸리자마자 물방울이 스며 나옵니다. 물방울 없이 통과한 것을 보고 나서 배관 겉을 정리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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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