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연도금 소화전 배관 누수 보수 · 소화전함 교체
관리실이 정기 점검을 하다가 소화전함 안에서 물기를 찾았습니다. 바깥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온재를 벗겨 상태를 본 다음 함 안쪽 위 철판을 일부 잘라 작업 자리를 만들고, 배관을 아크로 이어 새 앵글밸브를 단 뒤 압을 건 채 누수를 살피고 코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18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소화전함 속 65A 앵글밸브와 배관이 만나는 나사산 부위가 닳고 산화되어 틈이 생겼고, 틈 사이로 맺힌 물방울이 주위까지 적셔 놓았습니다. |
| 원인 | 표면만 보면 산화 정도로 보였는데요. 실제로는 손가락으로 눌러도 바스러질 정도로 금속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
| 조치 | 보온재를 벗겨 상태를 본 다음 함 안쪽 위 철판을 일부 잘라 작업 자리를 만들고, 배관을 아크로 이어 새 앵글밸브를 단 뒤 압을 건 채 누수를 살피고 코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 사진 | 18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관리실이 정기 점검을 하다가 소화전함 안에서 물기를 찾았습니다. 바깥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함 문을 열자 앵글밸브와 배관의 연결 지점에 잔 물방울이 달려 있었고, 물이 배관을 타고 흘러내려 주위가 젖어 있었습니다.
앵글밸브 규격은 65A였습니다. 배관과 물린 면은 눈으로 봐도 산화가 보였고, 나사산 주위가 약해지면서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표면만 보면 산화 정도로 보였는데요. 실제로는 손가락으로 눌러도 바스러질 정도로 금속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나사산 쪽은 힘을 받지 못할 만큼 이미 많이 닳아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면 세게 조여도 압력을 버티지 못해 같은 곳에서 다시 물이 샙니다.
겉모습은 간단한 작업처럼 보여도 부식이 속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온재를 벗겨 실제 상태를 본 다음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절단기와 커터를 써서 둘러싼 단열재를 흠집 없이 걷어 내고 앵글밸브 몸체와 나사산이 보이게 했습니다.
- 상태를 확인한 뒤 부분 보수 대신 밸브에 이어진 배관까지 바꾸기로 했습니다.
- 배관 교체에 필요한 자리를 만들려고 함 안쪽 위 철판 일부를 떼어냈습니다.
- 이번 현장은 작업 공간이 충분해서 거울을 쓰지 않고 정면에서 용접했습니다.
- 배관이 아연도금관이어서 아크로 붙였습니다. 붙이기 전에 이을 면을 갈아 깨끗하게 다듬었습니다.
- 아크 용접은 불똥이 많이 날립니다. 주위 보온재와 단열재로 불씨가 옮지 않게 소화기와 물을 옆에 두고 작업했습니다.
- 용접 이음부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수직을 확인하며 한 군데씩 천천히 붙였습니다.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같은 곳이 다시 샙니다.
- 새 앵글밸브를 달고 조임 상태를 한 번 더 살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앵글밸브 규격은 65A입니다. 소화전 메인과 앵글밸브에 흔히 쓰는 치수라, 규격을 먼저 알면 자재를 챙겨 갈 수 있습니다.
배관은 아크로 붙였고 용가재는 내성이 강한 제품을 썼습니다. 아연도금관은 도금을 태워 가며 붙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는 부식을 막는 코팅 스프레이입니다. 새 용접 자리에 빈틈없이 뿌려야 녹이 다시 올라오지 않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압을 건 다음, 압이 차오르는 동안 작업한 자리가 변형되지 않는지 먼저 봤습니다.
수십 분간 압을 유지하면서 작업 부위, 주위 나사산, 밸브 아래쪽까지 꼼꼼히 지켜봤습니다. 누수가 전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잘라 냈던 철판을 다시 붙여 원래 모양에 가깝게 조립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 동파된 배관 수리 얼어 터진 배관은 한 지점만 손상되지 않습니다. 터진 곳을 붙이면서 같이 얼었던 접합부도 함께 봅니다. 피트와 주차장, 옥상,…
- 배관 재질마다 보수 방법이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누수라도 동관과 스테인리스는 고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재질을 보지 않고 때우면 옆에서 다시 새기 쉽습니다.
-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