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전 배관 누수 교체 · 용접부위 용접
평상시에는 물이 새지 않던 설비였는데요. 시험 가동을 하자 물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비좁은 배관 사이에 거울을 두고 용접이 빠진 부위에 일미나이트계 봉으로 비드를 두툼하게 쌓은 다음, 광명단을 칠하고 설비를 돌려 점검했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1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평상시 물이 차 있지 않은 건식 소화전배관에 시험 삼아 물을 넣자, 처음부터 용접이 되지 않은 곳에서 물이 한꺼번에 새어 나왔습니다. |
| 원인 | 압을 걸고 새는 곳을 찾아보니 아예 용접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
| 조치 | 비좁은 배관 사이에 거울을 두고 용접이 빠진 부위에 일미나이트계 봉으로 비드를 두툼하게 쌓은 다음, 광명단을 칠하고 설비를 돌려 점검했습니다. |
| 사진 | 13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평상시에는 물이 새지 않던 설비였는데요. 시험 가동을 하자 물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통화로 들은 상황으로는 평상시 압이 실리지 않는 건식 라인 같았고, 현장에서 보니 역시 건식이었습니다.
습식 배관은 늘 물이 차서 흐르고, 건식 배관은 사용할 때에만 물이 들어옵니다. 건식은 평상시엔 누수가 드러나지 않다가 소화전을 여는 순간 결함 부위로 물이 샙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압을 걸고 새는 곳을 찾아보니 아예 용접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있었습니다.
부식 때문이 아니라 공사할 때 용접 공정을 빼먹어서 생긴 누수였습니다.
배관을 깔고 나서 수압테스트를 딱 한 번만 거쳤어도 곧바로 찾았을 결함입니다. 용접도 빠지고 확인 절차도 건너뛴 경우입니다.
용접하지 않은 이음은 바깥에서 보면 멀쩡히 붙은 듯 보입니다. 압이 실려야 비로소 누수가 드러납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부식이 아니라 용접이 빠진 결함이어서 수리 자체는 까다롭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소화전 배관이 빼곡하게 설치된 뒤라 손 넣을 틈이 좁았습니다.
- 배관 수리는 작업 공간이 이렇게 불편해 쉬운 일도 어렵게 되는 때가 잦습니다.
- 누수 부위가 맨눈으로는 안 보이는 곳이어서 거울을 받쳐 두고 용접해야 했습니다.
-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용접이 빠진 부위에 비드를 얹었습니다.
- 다시 말썽이 생기지 않게 비드를 두툼하게 쌓아서 강한 압이 걸려도 물이 새지 않도록 했습니다.
- 표면에는 광명단을 칠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용접봉은 다루기 편하고 튼튼하게 붙는 일미나이트계를 골랐습니다.
배관을 새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녹이 아니라 용접하지 않은 곳이 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는 광명단입니다. 용접 열을 받은 면은 금속 성질이 달라져 녹이 잘 생기므로 칠로 덮어 둡니다.
건식 배관은 평상시 속이 비어 있어 결함이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습니다. 점검할 때 가끔 물을 채워 보면 겉에서 안 보이는 결함을 미리 찾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설비를 돌려서 수리한 자리로 물이 나오는지 살폈습니다.
용접한 곳에서 물이 새지 않았고 설비 작동에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곧바로 소화전을 쓸 수 있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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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