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피트 몰코 급수배관 누수 보수 · 부식 구간 교체
아파트 설비실 피트 내부 급수관에서 물샘이 확인됐습니다. 관리사무실 직원분이 먼저 알아채고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부식 자리보다 넓게 절단선을 잡아 자르고 남은 물을 뺀 뒤, 같은 스테인리스 배관을 재단해 몰코 압착으로 연결하고 수압테스트와 보온 마감으로 마쳤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12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아파트 설비실 피트 안 스테인리스 급수배관 전체에 부식이 번져 물이 새고 있었고, 벽에 낸 관통구를 지나 바깥까지 뻗은 구간이었습니다. |
| 원인 | 물이 오래 흐른 배관은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에서는 부식이 진행됩니다. 이 현장은 자재 상태 자체가 좋지 않았습니다. |
| 조치 | 부식 자리보다 넓게 절단선을 잡아 자르고 남은 물을 뺀 뒤, 같은 스테인리스 배관을 재단해 몰코 압착으로 연결하고 수압테스트와 보온 마감으로 마쳤습니다. |
| 사진 | 12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파트 설비실 피트 내부 급수관에서 물샘이 확인됐습니다. 관리사무실 직원분이 먼저 알아채고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단열재를 걷어 보니 부식이 한 지점이 아니라 전체에 퍼져 있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인데 용접식이 아니라 압착기로 시공한 몰코 타입이었습니다.
이 배관은 벽 슬리브를 관통해 바깥 주차장까지 이어져 있었습니다. 피트 안쪽만 손보고 끝낼 일이 아니라 바깥으로 나가는 구간까지 함께 봐야 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물이 오래 흐른 배관은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에서는 부식이 진행됩니다. 이 현장은 자재 상태 자체가 좋지 않았습니다.
배관에 물이 새면 부식이 함께 따라붙어 번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간단히 마칠 수 있던 보수가 수도관 전체를 바꾸는 큰 공사로 번지는 것도 이런 까닭입니다.
다행히 바깥 구간은 부식 진행이 덜해 잘라 낼 길이가 길지 않았습니다. 상태를 보고 범위를 부분 교체로 정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피트 바깥으로 이어진 구간부터 안쪽까지, 바꿀 구간에 맞는 길이만큼만 보온재를 벗겼습니다.
- 절단선은 부식 부위 가장자리보다 여유를 두고 넓게 잡았습니다. 부식이 있던 그 자리에서 바로 잘라 내면 이어 붙인 뒤 같은 곳이 다시 샙니다.
- 밸브만 잠가서는 물이 다 빠지지 않는 구조라, 관을 직접 잘라 남은 물을 흘려보냈습니다.
- 자를 때는 불티가 안 튀는 전용 절단기를 썼습니다. 둘레에 보온재가 있어 불티가 닿으면 불이 붙습니다.
- 피트 안쪽은 작업 공간이 좁아, 비교적 넓은 바깥쪽에서 드레인을 하고 배관을 잘라 냈습니다.
- 절단한 치수에 맞춰 새 배관을 재단하고 슬리브 속으로 넣어 이었습니다.
- 이음은 부속과 압착기를 쓰는 몰코 방식으로 했습니다. 불을 안 써서 화재 걱정 없이 진행됩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새 배관은 기존과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다른 재질을 물리면 그 접점에서 전위차로 부식이 시작됩니다.
이음 방식은 몰코 압착입니다. 부속과 이중링이 맞물리는 부위가 제대로 눌리지 않으면 그 틈으로 물이 나옵니다. 그래서 전용 공구로만 시공합니다.
절단 장비도 불꽃이 안 튀는 전용 절단기로 골랐습니다. 보온재가 둘러진 좁은 피트 안에서는 장비 선택이 곧 안전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연결을 마친 뒤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물이 새는 자리가 하나도 없어야 마무리됩니다.
확인 절차를 거쳐 누수 흔적이 더 나타나지 않는 것을 봤습니다. 배관이 정상으로 도는 것까지 확인하고, 보온재로 마감한 뒤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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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