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화전 배관 누수 수리 · 소화전함 교체 니플 용접
아파트 소화전함 바닥이 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부식된 나사산을 건전한 살이 나올 때까지 잘라 내고 거울로 비춰 가며 새 니플을 용접했으며, 앵글밸브를 새것으로 바꾸고 수압을 걸어 점검한 다음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21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아파트 소화전함 속 소방관과 65A 앵글밸브가 맞물린 곳에서 물이 새 함 바닥이 젖었고, 밸브를 풀어 보니 나사산에 부식이 슬어 있었습니다. |
| 원인 | 앵글밸브와 아연강관이 맞붙은 곳은 서로 다른 금속 사이의 전위차로 인해 관 쪽이 유독 빨리 부식됩니다. |
| 조치 | 부식된 나사산을 건전한 살이 나올 때까지 잘라 내고 거울로 비춰 가며 새 니플을 용접했으며, 앵글밸브를 새것으로 바꾸고 수압을 걸어 점검한 다음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
| 사진 | 21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파트 소화전함 바닥이 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물은 함 속 소방관과 65A 앵글밸브가 체결된 자리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앵글밸브를 풀어 보니 부식된 나사산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앵글밸브와 아연강관이 맞붙은 곳은 서로 다른 금속 사이의 전위차로 인해 관 쪽이 유독 빨리 부식됩니다.
더구나 나사산은 관을 깎아서 낸 부분이라 관벽이 한층 얇습니다.
부식이 조금만 진행돼도 관에 구멍이 뚫려 누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소화전함 누수는 열에 아홉이 나사부에서 납니다. 함 바닥이 젖은 소화전은 나사부 누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부식된 나사산은 건전한 살이 나올 때까지 잘라 냈습니다.
- 절단은 직각을 지켰습니다. 기울게 자르면 앵글밸브가 삐딱하게 체결돼 소화전함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 나사산을 새로 가공해 둔 니플을 용접으로 이었습니다.
- 새는 물 때문에 밸브도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어 앵글밸브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소화전함 속 배관은 작업 공간이 좁아 손에 익은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곳은 거울로 비춰 가며 용접했습니다.
- 용접이 끝난 뒤 겉모양을 점검했습니다.
- 끝으로 앵글밸브를 체결해 조립을 마쳤습니다.
- 용접한 곳에는 코팅제를 발라 바깥쪽 부식을 막았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관 규격은 65A이고, 소화전 메인 라인에 흔히 쓰는 크기입니다.
나사산 니플과 앵글밸브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둘 중 하나만 바꾸면 남은 부품이 머지않아 똑같이 손상됩니다.
밸브까지 교체한 까닭은 새는 물에 오래 노출된 밸브는 속까지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마감재는 코팅제입니다. 용접열을 받은 부분을 보호막으로 덮어 줍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압테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을 채워 정상 압력까지 올렸을 때 누수가 없으면 통과입니다.
물을 채우고 한동안 지켜봤는데 물기 하나 비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에서 누수가 나오면 물을 넣고 빼는 과정을 되풀이해야 하므로, 용접 단계에서 확실하게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전은 언제든 쓸 수 있는 상태여야 하는 설비입니다. 검수를 통과해야 작업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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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