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스텐 소방배관 누수 보수 · 부식 구간 교체 나사산 알곤용접
일주일 뒤면 인쇄소가 들어올 건물이었습니다. 종이를 다루는 곳이라 관에서 물이 새면 피해가 큽니다.
부식된 가지관을 용접타입으로 바꾸고 나사 이음을 모두 용접으로 메운 다음, 아연 행거를 절연행거로 갈았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사진 28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소방배관·스프링클러 |
|---|---|
| 주요 증상 | 입주를 앞둔 빌딩의 스테인리스 소방배관 가지관 여섯 곳에서 부식이 번지며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
| 원인 | 스테인리스 관은 갈바닉 부식을 피하려면 절연 처리한 파이프 행거를 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아연도금 행거를 달아 두어서, 새어 나온 물과 닿으며 부식이 퍼졌습니다. |
| 조치 | 부식된 가지관을 용접타입으로 바꾸고 나사 이음을 모두 용접으로 메운 다음, 아연 행거를 절연행거로 갈았습니다. |
| 사진 | 28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일주일 뒤면 인쇄소가 들어올 건물이었습니다. 종이를 다루는 곳이라 관에서 물이 새면 피해가 큽니다.
물이 샌 곳은 두루 부식이 번져 있었고, 소방배관 가지관 끝에는 스테인리스가 아닌 아연도금 캡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관이 나사연결타입이었는데 조임이 너무 느슨해서, 시간이 흐르자 여기저기서 물이 샜습니다.
메인관만 빼고 가지관 보온재를 모두 벗겨 봤더니, 부식과 누수가 진행 중인 곳이 모두 여섯 군데였습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스테인리스 관은 갈바닉 부식을 피하려면 절연 처리한 파이프 행거를 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아연도금 행거를 달아 두어서, 새어 나온 물과 닿으며 부식이 퍼졌습니다.
행거가 닿아 있던 자리는 부식이 유난히 심했습니다. 정해진 방법대로 설치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탈이 납니다.
테프론을 감아 둔 곳을 브러시로 밀어 보니 나사가 제대로 물려 있지 않았습니다. 당장은 멀쩡해도 입주한 뒤 물이 새면 피해가 훨씬 커집니다.
소방배관·스프링클러,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부식되고 새는 가지관은 모두 떼어 내고 용접타입으로 바꿨습니다.
- 새지 않는 나사타입 관은 바꾸지 않고, 나사가 물리는 자리를 전부 용접으로 메웠습니다.
- 용접타입 가지관을 만들어 붙이고, 떼어 내지 않은 가지관의 나사산 자리도 빠짐없이 용접했습니다.
- 알곤으로 용접한 뒤, 용접 열을 받은 겉면이 다시 부식되지 않도록 전체에 316코팅제를 발라 마감했습니다.
- 있던 아연 행거를 모두 절연행거로 바꾸고 관을 다시 매달았습니다.
- 끝으로 스프링클러로 이어지는 주름관을 연결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알곤 용접으로 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관을 붙이기에 알맞은 방법입니다.
마감재로 316코팅제를 발랐습니다. 용접 열로 산화막이 깨진 겉면을 덮어 바깥에서 들어오는 부식을 늦춰 줍니다.
행거는 모두 절연행거로 바꿨습니다. 헌 행거를 남겨 두면 같은 곳에서 갈바닉 부식이 또 시작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드레인 밸브를 닫고 물을 채운 뒤 수압테스트를 했습니다.
물을 넣고 두 시간 남짓 기다렸다가 다시 봤는데, 새는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틀간 수압을 걸어 둔 채로 건물주분이 직접 확인하셨고, 물이 새지 않아 천장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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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