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기계실 스텐 배관 공사 · 소켓 알곤용접
대형 쇼핑몰 지하 기계실에서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를 맡은 업체가 연락을 주셨습니다. 배관을 세정하려면 지열배관을 뚫고 세척기를 이어야 했습니다.
홀커터로 관에 구멍을 내고 니플을 알곤 용접으로 붙인 다음 스텐 코팅제를 발라 산화를 막았고, 시스템에어컨 8대 라인을 차례로 작업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 · 사진 13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스테인리스 배관 |
|---|---|
| 주요 증상 | 대형 쇼핑몰 지하 기계실의 지열배관에는 압력계도 온도계도 없어서 세정기를 연결할 곳이 없었습니다. |
| 원인 | 세정기를 이을 곳이 없으면 세정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에 니플을 용접해 연결구를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
| 조치 | 홀커터로 관에 구멍을 내고 니플을 알곤 용접으로 붙인 다음 스텐 코팅제를 발라 산화를 막았고, 시스템에어컨 8대 라인을 차례로 작업했습니다. |
| 사진 | 13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스테인리스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대형 쇼핑몰 지하 기계실에서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를 맡은 업체가 연락을 주셨습니다. 배관을 세정하려면 지열배관을 뚫고 세척기를 이어야 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가운데 지열식은 땅속의 찬 지하수나 땅 밑의 열로 냉방과 난방을 합니다.
관 속 찌꺼기로 열교환기가 파손되지 않게 하려면 배관을 정해진 주기마다 씻어 내야 합니다.
대개는 배관에 붙은 압력게이지나 온도게이지를 떼어 내고 빈 소켓에 세정기를 꽂는데요. 게이지가 아예 없어서 세정기를 꽂을 수 없는 배관이 있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세정기를 이을 곳이 없으면 세정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에 니플을 용접해 연결구를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알곤 용접으로 관에 구멍을 녹여 내는 방법이 손은 덜 갑니다. 하지만 녹아 떨어진 쇳물이 관 속으로 들어가면 세정할 때 열교환기에 걸려 파손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들더라도 홀커터로 뚫는 방법을 골랐습니다. 장비 보호가 먼저입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요청받은 자리마다 홀커터로 관에 구멍을 냈습니다.
- 뚫은 자리에 니플을 대고 알곤 용접으로 붙였습니다.
- 니플 용접이 끝난 곳에는 스텐 코팅제를 발라 용접부 산화를 막으며 마무리했습니다.
- 에어컨 한 대의 구멍 뚫기와 용접이 끝날 때마다 바로 세정에 들어가실 수 있게 차례대로 작업했습니다.
- 모두 8대 시스템에어컨의 배관 라인에 니플을 달았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용접은 DC TIG 방식 알곤이고, 용가재로는 SMP-T308을 썼습니다.
스테인리스 관은 알곤 용접이 잘 맞습니다. 뒤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비드를 끊김 없이 이었습니다.
마무리 도료는 스텐 코팅제입니다. 용접한 곳이 산화되면 그 부분부터 다시 부식이 시작됩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니플을 붙인 자리에 세정기를 물려 배관 세정을 했습니다. 세정기가 연결돼 제대로 돌아가는 것까지 확인한 셈입니다.
8대 라인 용접을 다 끝내고, 세정이 이어지는 것을 본 뒤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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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