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125A 스텐 급수배관 누수 보수 · 판재 덧댐 알곤용접
아파트 주차장 스테인리스 급수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시공한 지 10년 된 배관이었습니다.
드레인 밸브와 에어벤트를 새로 달아 남은 물을 강제로 빼낸 뒤, 부식 범위보다 넓게 판재를 덧대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 · 사진 7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급수·급탕 배관 |
|---|---|
| 주요 증상 | 시공한 지 10년 된 아파트 주차장 125A 스테인리스 급수배관의 접합부에서 물이 새고, 에어벤트에서도 따로 누수가 있었습니다. |
| 원인 | 125A 규격에 얇은 비드, 게다가 모재끼리만 녹여 붙인 접합은 안쪽 수압을 견디지 못합니다. 용가재를 안 넣고 붙인 자리가 먼저 터집니다. |
| 조치 | 드레인 밸브와 에어벤트를 새로 달아 남은 물을 강제로 빼낸 뒤, 부식 범위보다 넓게 판재를 덧대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
| 사진 | 7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급수·급탕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파트 주차장 스테인리스 급수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시공한 지 10년 된 배관이었습니다.
현장을 살펴보니 접합 불량 탓에 생긴 누수였습니다. 배관 규격이 125A인데 비드 폭이 너무 좁았고, 군데군데 용가재도 안 넣은 채 모재끼리만 녹여 붙인 상태였습니다.
새는 곳은 배관 몸통뿐이 아니었습니다. 에어벤트에서도 물이 나왔고, 그쪽은 아크로 붙였는데 접합이 제대로 안 돼 있었습니다.
급수·급탕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125A 규격에 얇은 비드, 게다가 모재끼리만 녹여 붙인 접합은 안쪽 수압을 견디지 못합니다. 용가재를 안 넣고 붙인 자리가 먼저 터집니다.
물이 새는 것을 오래 두면 보온재와 새어 나온 물이 눌어붙어 부식을 앞당기는데, 이 배관도 그런 상태였습니다.
부식된 배관은 접합할 때 그 틈으로 크랙이 갑니다. 작업이 끝난 뒤 크랙 자리로 물이 나와 다시 새는데, 실제로 새는 부위를 붙이자 배관에 크랙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는 물을 끊고 쓸 수 있는 작업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세대 단수 시간을 넘기지 않으려면 판단을 빨리 내려야 합니다.
급수·급탕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배관 속 물을 먼저 빼내려 했는데, 다 빠지지도 않고 빠지는 속도도 너무 느렸습니다.
- 드레인 밸브와 에어벤트를 새로 만들어 구멍을 뚫고 물을 강제로 뽑아냈습니다. 아파트 급수배관은 설비 상태에 따라 물 빠짐이 크게 늦어질 때가 있어, 이렇게 벤트와 밸브를 달아 놓고 접합으로 넘어갑니다.
- 새는 부위를 붙였는데 크랙이 생기기 시작해서, 판재를 쓰는 방식으로 방법을 바꿨습니다.
- 판재로 부식 범위를 넓게 덮어씌워 붙이고 크랙을 막았습니다.
- 에어벤트 새는 자리도 오래 방치된 상태라 판재를 덧대 고쳤습니다.
- 판재를 덧댄 자리는 알곤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판재를 씁니다. 부식 범위보다 넓게 덮어야 크랙 끝이 판재 안쪽으로 들어와 더는 번지지 않습니다.
접합은 알곤으로 합니다. 부식된 스테인리스는 열을 조금만 더 받아도 찢어지므로 입열량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드레인 밸브와 에어벤트는 현장에서 만들어 달았습니다. 물이 안 빠지는 배관을 붙잡고 기다리면 아파트 단수 시간을 넘기는데, 저희가 아파트 급수배관에서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보수 결과는 누가 붙였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이 현장도 앞서 한 접합의 비드가 얇아서 10년 만에 다시 손을 보게 됐습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접합을 마친 뒤 크랙 자리로 물이 새는지 확인했습니다. 부식된 배관은 작업 직후가 아니라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크랙에서 물기가 비치기도 합니다.
배관 몸통과 에어벤트 두 곳 모두 판재를 덧댄 상태로 누수가 멎은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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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