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기계실 스테인리스 급수배관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건물 지하 기계실에 있는 온수탱크 급수라인의 플랜지 쪽에 크랙이 생겨 물이 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설치한 지 10년쯤 된 온수탱크에 물린 스테인리스 급수배관이었습니다.
겉면을 폴리싱해 용접할 바탕을 만들고, 크랙 양 끝에서 10mm씩 넉넉히 잡아 알곤으로 살을 새로 올린 다음 침투탐상검사와 4바 수압테스트로 확인했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 · 사진 15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스테인리스 배관 |
|---|---|
| 주요 증상 | 지하 기계실 온수탱크로 들어가는 스테인리스 급수관의 플랜지 이음 왼편에 80mm가량 크랙이 가서, 물이 바깥 케이싱을 적시며 흘러내렸습니다. |
| 원인 | 꼼꼼히 보니 오래되어 부식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용접이 너무 얇게 되어 있어서, 세월 동안 줄었다 늘었다를 되풀이하며 피로가 쌓이고 크랙이 생긴 것입니다. |
| 조치 | 겉면을 폴리싱해 용접할 바탕을 만들고, 크랙 양 끝에서 10mm씩 넉넉히 잡아 알곤으로 살을 새로 올린 다음 침투탐상검사와 4바 수압테스트로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15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스테인리스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건물 지하 기계실에 있는 온수탱크 급수라인의 플랜지 쪽에 크랙이 생겨 물이 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설치한 지 10년쯤 된 온수탱크에 물린 스테인리스 급수배관이었습니다.
새는 곳 둘레를 모두 살펴보니 플랜지 이음 왼편에 길이 80mm 정도의 크랙이 나 있었습니다.
크랙에서 물이 쉬지 않고 새어 바깥 케이싱을 적시며 흘러내렸고, 시설관리팀이 보수를 맡겨 주셨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꼼꼼히 보니 오래되어 부식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용접이 너무 얇게 되어 있어서, 세월 동안 줄었다 늘었다를 되풀이하며 피로가 쌓이고 크랙이 생긴 것입니다.
플랜지는 일반 관 이음보다 용접을 더 두툼하게 올려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 현장은 용접 자체가 아주 약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단순한 용접 결함이라고 보고, 크랙 난 곳을 걷어 낸 뒤 알곤으로 살을 새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용접하기 전에 연마해 보니 크랙이 전반적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 한결 또렷해졌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새는 곳을 짚어 가며 겉면을 폴리싱해 용접이 잘 붙을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누수와 부식으로 생긴 찌꺼기가 있으면 용접이 붙지 않고 뒤에 결함이 납니다.
- 연마를 마치고 크랙이 어디까지 뻗었는지 다시 살폈습니다.
- 크랙이 난 곳에서 10mm쯤 더 넉넉히 잡아, 크랙 구간 전체를 알곤으로 다시 용접했습니다.
- 용접이 끝나자 압을 걸어 새는 곳이 있는지 보고, 눈에 안 띄는 크랙까지 찾으려고 침투탐상검사를 했습니다.
- 부식을 막고 용접 자리를 지키려고 스텐 코팅제를 발라 마감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용접은 알곤을 씁니다. 얇게 붙은 기존 용접 위에 살을 새로 올리는 일이라 입열량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오래된 스테인리스 관은 대개 용접이 잘 먹지 않습니다. 이 현장은 관 자체가 괜찮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용접을 끝냈습니다.
검사에는 침투탐상검사를 씁니다. 결함이 있으면 그 자리로 침투액이 붉게 배어 올라, 눈에 안 보이던 크랙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마감재는 스텐 코팅제입니다. 용접으로 피막이 벗겨진 곳은 원래 스테인리스보다 부식되기 쉽습니다. 에프엠웰딩이 한 곳만 용접하더라도 스텐 코팅제를 꼭 바르는 까닭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압테스트로 4바까지 올려 보고 물이 새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침투탐상검사를 전 구간에 했는데, 결함이 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설관리팀에 검사 결과를 알려 드리고, 스텐 코팅제를 발라 작업을 끝냈습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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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