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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사진 견적

빌딩 기계실 스텐 급수배관 누수 보수 · 크랙 알곤용접 밸브 교체

건물 지하 기계실의 급수 배관에 물기가 맺힌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관리 담당자분이 먼저 손을 써 보셨는데, 날이 갈수록 새는 양이 많아져 전문 점검을 받아야 하는 단계가 됐습니다.

에폭시가 덮인 부위를 잘라 내고 관 모양에 맞춘 판재를 대어 알곤으로 보강한 다음 밸브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 · 사진 10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1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2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3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4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5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6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7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8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9
기계실 급수배관 누수 안전밸브 니플 판재 덧댐 알곤 보강 시공 사진 10

작업 요약

스테인리스 배관 작업 요약 (2025-11-26)
작업 구분스테인리스 배관
주요 증상지하 기계실 급수 배관의 안전밸브 니플 주변에서 새어 나오는 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원인에폭시 밑으로 물이 조금씩 배어들고 있었습니다. 바깥은 막힌 듯 보여도 속에서는 금속이 계속 약해집니다.
조치에폭시가 덮인 부위를 잘라 내고 관 모양에 맞춘 판재를 대어 알곤으로 보강한 다음 밸브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사진10장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스테인리스 배관,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건물 지하 기계실의 급수 배관에 물기가 맺힌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관리 담당자분이 먼저 손을 써 보셨는데, 날이 갈수록 새는 양이 많아져 전문 점검을 받아야 하는 단계가 됐습니다.

물이 새는 곳은 안전밸브를 물고 있는 니플 주변이었습니다. 겉면 녹이 꽤 깊게 번져 있었습니다.

새는 부위에는 에폭시를 임시로 발라 놓은 자국이 남아 있었는데요. 급수 배관에는 항상 압력이 실려 있어서 실리콘이나 접착제로는 버틸 수 없습니다.

빌딩처럼 물을 많이 쓰는 건물은 배관 속 압력이 셉니다. 좁은 틈도 한 번 벌어지면 빠르게 커지고, 늦출수록 고쳐야 할 범위가 넓어집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에폭시 밑으로 물이 조금씩 배어들고 있었습니다. 바깥은 막힌 듯 보여도 속에서는 금속이 계속 약해집니다.

잘라 낸 단면을 갈아 살펴보니 부식 크랙이 한 줄이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뻗어 있었습니다.

크랙이 여러 갈래로 뻗은 배관에 크랙 선만 따라 용접하면 열이 닿자마자 균열이 더 벌어집니다. 스테인리스 관은 갈라짐이 시작되면 용접한 자리 곁으로 자꾸 번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선을 따라가지 말고 면으로 덮어야 합니다. 크랙이 뻗어 갈 방향과 부식 범위를 여유 있게 잡아 판재로 가리고 네 변을 용접하는 쪽이 수명이 깁니다.

스테인리스 배관,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1. 보수 전에 관 속에 남은 물부터 드레인으로 뺐습니다. 물기가 있으면 용접부에 기포와 결함이 생기고, 기포가 난 부분이 다음번 누수 자리가 됩니다.
  2. 배관을 완전히 비워 압력을 충분히 떨어뜨린 다음에야 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 부식이 속 깊이 번진 니플과 밸브 주변은 다시 쓸 수 없어서 잘라 냈습니다.
  4. 잘린 단면을 갈아 겉을 고르고, 크랙이 번진 범위를 직접 보고 판재로 덮을 넓이를 잡았습니다.
  5. 관 모양에 맞게 판재를 만들어 문제 부위에 덧대고, 알곤으로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용접했습니다.
  6. 밸브 가운데 부식된 것은 전부 새 부품으로 갈았습니다. 저층 작업을 마친 뒤 고층 배관까지 올라가 구조가 같은 다른 부위를 살폈고, 겉 색이 변한 접합부를 찾아 같이 보강했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덧대는 판재는 관에 맞게 따로 잘라 만들었습니다. 곡면과 어긋나는 판을 무리하게 대면 네 변 중 어느 한 변이 들뜹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는데요. 열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어서 얇은 스테인리스를 뚫지 않고 판재를 올립니다.

급수 배관에 에폭시는 맞는 방법이 아닙니다. 당장은 물이 멈춘 듯해도 속에서 부식이 이어지고, 나중에 벗겨 내는 데 품이 더 듭니다.

한 부위에서 이런 손상이 발견되면 구조가 같은 다른 부위도 비슷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는 곳 한 군데로 끝내지 않고 배관을 따라 올라가며 살피는 것이 에프엠웰딩 방식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저층과 고층 배관을 다 손본 다음, 급수 배관 전체에 압력을 걸어 수압 시험을 했습니다.

모든 구간이 문제없이 버티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배관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거나, 건물 안으로 물방울이 떨어지거나, 작은 물기라도 비치면 점검할 때입니다. 새는 양이 많아진 뒤에는 복구 범위도 같이 넓어집니다.

이 작업이 궁금하시면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배관 흐름, 관경 사진 세 장과 휴대폰
새는 자리 · 방향 · 관경, 사진 3장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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