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천장 급수 동배관 누수 수리 · 32A 접합부 크랙 덧살 용접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임시로 막아 두는 조치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해 원인을 없애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드레인으로 관을 비우고 균열 부위를 덧살로 채워 붙인 뒤 수압을 두 차례 올려 확인했습니다.
동배관 누수 · · 사진 18장
작업 사진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진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업 요약
| 작업 구분 | 동배관 누수 |
|---|---|
| 주요 증상 |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졌고 새는 자리는 마감 안쪽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
| 원인 | 천장 속 급수 배관은 마감재에 가려져 있어 발견이 늦습니다.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질 때쯤이면 이미 한동안 새고 있던 상태입니다. |
| 조치 | 드레인으로 관을 비우고 균열 부위를 덧살로 채워 붙인 뒤 수압을 두 차례 올려 확인했습니다. |
| 사진 | 18장 |
이 작업에서 늘 지키는 것
소요 시간 — 부분 보수 2~4시간, 라인 교체는 4시간 이상
누수 확인 — 실제 사용 압력(보통 3.5~5bar)
SR 몰코 보수 — 압착 장비 시공
동배관 누수, 어떤 상태였나요?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천장에서 물이 계속 떨어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임시로 막아 두는 조치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해 원인을 없애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새는 곳은 32A 급수 배관이었고 위치가 천장 마감 안쪽이라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결 보조 부속으로 이어진 구간이라 손이 들어갈 틈도 좁았습니다.
천장 속은 배관과 전선이 겹쳐 지나갑니다. 물이 그 사이로 번지면 단열재가 젖고 전기 계통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오래 둘수록 손볼 범위가 넓어집니다.
동배관 누수, 왜 이렇게 됐나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천장 속 급수 배관은 마감재에 가려져 있어 발견이 늦습니다.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질 때쯤이면 이미 한동안 새고 있던 상태입니다.
관에 균열이 생기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부속이 물리는 지점처럼 물살이 꺾이거나 힘을 받는 구간에 응력이 쌓이고, 그 자리부터 갈라집니다.
좁은 천장 속은 그 자체가 원인을 키웁니다. 손이 잘 닿지 않으니 앞선 조치가 임시로 끝나고, 임시로 막은 자리 안쪽에서 부식이 계속 진행됩니다.
동배관 누수, 어떻게 고쳤나요?
작업 순서와 방법입니다.
- 가장 먼저 배관 안의 물을 완전히 빼는 드레인을 했습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접합 중에 수분이 끓어올라 이음매에 기포가 남습니다.
- 작업 자리 둘레에 보양재를 깔고 소화기를 비치했습니다. 천장 속에는 단열재와 전선이 붙어 있어, 불티가 어느 방향으로 튀는지 미리 계산해 두고 시작합니다.
- 조명을 보강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천장 깊숙한 자리는 자세를 잡기도 어렵고 빛도 안 들어와, 보이는 만큼만 붙이면 옆에 남은 균열을 놓칩니다.
- 균열 부위를 중심으로 둘레까지 넓게 살을 올려 덧대는 방식으로 붙였습니다. 붙이면서 그 둘레에 부식이 함께 진행됐는지도 같이 확인했습니다.
- 슬래그와 금속 가루, 잘라 낸 조각을 걷어 내고 보양재를 철거한 뒤 천장 마감을 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무엇을 썼나요?
사용한 자재와 장비입니다.
천장 속처럼 단열재와 전선이 가까운 자리는 열이 퍼지는 방향을 먼저 잡아 놓고 붙입니다. 보양재와 소화기는 장비가 아니라 작업 조건입니다.
덧살을 올려 붙이는 방식은 구멍만 막는 것과 다릅니다. 균열 끝을 지나 둘레까지 살을 채워야 압력이 걸렸을 때 그 경계에서 다시 갈라지지 않습니다.
천장을 전부 뜯지 않고 문제 구간만 손대려면 좁은 자세에서 붙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에프엠웰딩이 마감재를 최소한만 열고 작업하는 이유입니다.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작업 후 확인한 내용입니다.
수압테스트를 두 차례에 걸쳐 했습니다. 한 번에 압을 올리지 않고 실제 급수 사용 압력에 맞춰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단계마다 이음매를 살폈습니다.
두 차례 모두 새는 곳이 없었습니다. 천장 마감을 닫기 전에 확인을 끝내야, 닫고 나서 다시 뜯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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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녹이 보이면 이미 진행 중입니다 동배관 겉면의 푸른 얼룩은 안에서 뚫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직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습니다.
같은 증상이면 사진 3장 보내 주세요

새는 자리 가까이 한 장, 그 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한 장, 관경을 알 수 있게 손이나 자를 대고 한 장.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방법과 금액을 회신드립니다.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가격도 그만큼 갈립니다. 그래서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